[메가경제=정창헌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유로코피자가 창업 지원 정책과 숯불치킨 신메뉴를 바탕으로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메뉴 구성을 다양화해 가맹점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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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유로코피자 |
유로코피자는 업종변경 창업비 0원 정책을 비롯해 가맹비·교육비·로열티 평생 면제 혜택을 운영하며 예비 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비용에 대한 본사 지원을 통해 신규 가맹점 유치와 사업 확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메뉴 구성에도 변화를 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숯불치킨은 양념·바비큐·로제·마라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된다. 기존 피자 메뉴와 함께 치킨을 판매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브랜드 운영의 차별화 요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유로코피자 정명진 대표는 “국내 피자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가까워 단순히 피자를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브랜드만의 차별화 요소를 마련하고 변화하는 외식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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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유로코피자 |
가맹점 매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도 이어간다. 유로코피자는 매일 최대 1만 원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랫폼 광고비는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가맹점은 주문과 연계된 판촉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정 대표는 “가맹점이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광고와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창업 지원과 메뉴 개발, 브랜드 홍보를 연계해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자와 숯불치킨을 함께 운영하는 메뉴 전략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전국 200개 매장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상품과 가맹 지원 정책을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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