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헬스케어 ‘헥톤프로젝트’, 요양시설 운영자용 ‘또가멤버스’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2-02 11:48:01

GC녹십자헬스케어의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자회사 헥톤프로젝트는 실버케어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을 이용 중인 요양시설 대표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또가멤버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하나의가족’은 지역별 요양시설의 다양한 정보‧상담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 헥톤프로젝트가 출시한 요양시설 대표자 전용 ‘또가멤버스’ 서비스 이미지 [GC녹십자헬스케어 제공]

 

이번 출시한 또가멤버스는 ▲1금융권 사업자 대출 상품 제안 ▲의료 폐기물 처리 서비스 제공 ▲친환경 소독 서비스 및 소독 증명서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료 회원제 서비스다.

또하나의가족에 가입돼있는 요양시설 회원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연회비 없이 또가멤버스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SH수협은행과 연계해 제공하는 ‘행복 실버 사업자 대출’ 상품은 요양시설 매입부터 운영·상환에 필요한 자금을 총 소요 자금 범위 90% 이내까지 대출 가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시설 대표자의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또하나의가족’ 회원 우대금리 0.2%를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이상경 헥톤프로젝트 대표는 “또하나의가족 내 요양시설 회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요양시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하여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추후 교육·노무·세무 등 운영 관련 제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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