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오창공장,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1-18 16:10:08

GC녹십자는 자사 오창공장이 ‘제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오창공장은 대지면적 13만 1959㎡와 건축면적 3만 7909㎡에 생산 라인과 각종 실험실, 통합물류센터 등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이다. 

 

▲ 김성화 공장장(오른쪽)이 ‘제 20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수상하는 모습 [사진=GC녹십자 제공]


회사 측에 따르면, 오창공장은 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45001), 공정안전관리(PSM), SHE IT SYSTEM 및 화학물질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고위험 작업에 대한 AI, IoT 기반의 모니터링 시스템인 통합방재센터 등 최첨단 소방/방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투자 실적이 높고, 자발적 안전예방 활동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임승호 GC녹십자 생산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오창공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온 결과”라며 “안전·보건·환경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질적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 주최로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안전관리 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국내 안전관리 분야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상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전국 매장이 지도 위에 뜬다… 뉴비즈원, AI 아웃소싱 매장운영 통합 플랫폼 10월 1일 출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뉴비즈원이 매장 운영의 전 과정을 하나로 묶은 'AI 매장운영 통합 플랫폼'을 오는 10월 1일 정식 출시한다. 최덕호 아웃소싱사업본부장이 직접 고객사 매장을 찾아 최종 실사용 테스트를 이끌고 있으며, 뉴비즈원은 도급·파견 계약 없이 플랫폼만 단독으로 도입하는 방식도 함께 열어둘 계획이다.이번

2

금호건설,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착공…AI 공조 생산거점 짓는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금호건설이 삼성전자의 차세대 공조(HVAC) 사업 핵심 인프라인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의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시공에 돌입했다.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

3

민주당 서울시당-정근식 교육감 맞손…‘주교복합’·교육재정 입법 연대 시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머리를 맞대고 도심 주택 공급과 노후 학교 현대화를 동시에 꾀하는 ‘주교복합’ 모델 도입과 교원 보호 입법, 안정적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정책 연대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영배)은 2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당 소속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