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 카드결제 플랫폼 '몽키페이' 오픈… "결제 사각지대 줄인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3:33:51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원터치가 카드결제 플랫폼 ‘몽키페이(Monkey Pay)’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자결제(PG), 금융, 렌탈,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종합 금융 솔루션 기업 원터치는 몽키페이를 통해 기존의 현금 및 계좌이체 중심의 지출을 카드결제로 전환하는 새로운 결제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주식회사 원터치

몽키페이는 월세, 인건비 등 고정지출을 비롯해 기존에 카드결제가 쉽지 않았던 다양한 비용을 보다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결제와 송금을 원스톱으로 연결하고, 서류 간편 심사, 정기송금 자동화, 다중 카드 등록, 특별한도 제휴 등의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원터치는 최근 결제 시장이 단순 커머스 결제를 넘어 월세, 인건비, 관리비 등 운영비 결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몽키페이를 통해 이른바 '카드결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원터치 관계자는 "기존 카드결제 사각지대를 줄이고 싶었다"며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자금 유연성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다양한 결제 환경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결제와 금융처럼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몽키'라는 브랜드명을 채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터치는 나이스페이먼츠, 헥토파이낸셜 등과의 업무대행 계약을 비롯해 전자결제 인프라,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회사는 몽키페이를 시작으로 결제, 금융, 렌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플랫폼 전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브리타 프로페셔널, 필터 관리 부담 줄이는 구독 서비스 운영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커피 한 잔의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원두와 머신만이 아니다. 물은 커피의 98%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재료이지만, 많은 매장에서 정수 필터 관리가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바쁜 매장 운영 환경에서는 필터 교체 시기를 놓치거나, 담당자 변경으로 관리 이력이 누락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이 경우 추출 품질 저하뿐

2

남양유업, 권익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정…준법·윤리경영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남양유업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Compliance Program) 지원사업' 민간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준법·윤리경영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 남양유업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민간부문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3

델리바이애슐리, 3개월 연속 월 100만개 판매 돌파…5월 판매량 104만개 기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델리 브랜드 델리바이애슐리가 3개월 연속 월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델리바이애슐리는 올해 3월 월 판매량 100만 개를 처음 넘어선 데 이어 4월에도 같은 수준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5월에는 104만 개를 판매하며 3개월 연속 월 100만 개 이상 판매 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