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맘스터치가 웹툰 작가 겸 크리에이터 김풍과 협업한 ‘김풍 야매 컬렉션’ 4종을 4월 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한다.
이번 ‘김풍 야매 컬렉션’은 다양한 요리 장르를 넘나드는 김풍 작가의 독창적 발상과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메뉴를 결합한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메뉴로 기획됐다. 기존 버거·피자·치킨에 과감한 재료 활용과 이색 조합을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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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맘스터치] |
이번 협업은 기존 ‘셰프 컬렉션’의 확장판 성격을 갖는다. 앞서 정통 셰프 중심의 협업에서 나아가, 보다 자유롭고 실험적인 콘셉트를 반영한 첫 사례다.
대표 메뉴인 ‘매직풍 싸이버거’와 ‘매직풍 비프버거’는 피넛버터 소스와 쏨땀을 재해석한 오이피클을 결합해 기존 버거의 맛을 변주했다. 고소함과 매콤함, 산미를 결합한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으로, 싸이패티와 비프패티 각각의 식감과 조화를 강조했다.
‘매직풍 피자’는 비빔밥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K-스타일 메뉴다. 시래기 페스토와 바싹불고기, 참깨된장마요, 누룽지 토핑 등을 활용해 한식과 피자의 경계를 확장했다. 나물의 감칠맛과 누룽지의 식감, 버섯 토핑을 결합했다.
‘매직풍 빅싸이순살’은 파인애플 소스와 코코넛플레이크를 적용해 트로피컬 풍미를 강조했으며, 삼발 디핑소스를 함께 제공해 맛의 대비를 극대화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익숙한 메뉴에 예상 밖 조합을 더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미식 콘텐츠”라며 “화제성과 함께 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셰프 컬렉션이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견인한 바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피자까지 라인업을 확장한 만큼 다양한 외식 수요를 충족하고 QSR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에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충족하는 미식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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