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첫 팀 미션 개막…이승철·김재중·웬디 등, 자존심 건 맞대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09: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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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더 스카웃’ 16인의 뮤즈가 마스터들과 함께 준비한 첫 번째 경연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더 스카웃'. [사진=ENA]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4회에서는 16인의 뮤즈가 두 번째 평가전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경연에 앞서 마스터들은 제작발표회 일정을 마친 뒤 한자리에 모여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훈련 비하인드를 공유한다. 이 과정에서 이승철은 음악 분야가 아닌 멘털·피지컬 코치를 맡고 있는 추성훈의 활약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운다.

 

추성훈은 자신도 프로그램 합류 당시 의아했다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기고, 마스터들은 서로의 훈련 방식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견제전을 펼친다. 특히 김재중과 영케이, 이승철 사이에는 팀 전략을 둘러싼 신경전이 이어져 흥미를 더한다.

 

드디어 경연 당일이 밝고, 무대에는 새롭게 합류한 진행자 김성주가 등장해 현장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오랜 시간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춰온 김성주와 이승철은 재치 넘치는 입담을 주고받으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여기에 DJ 김태균과 박소현이 특별 평가단으로 참여해 더욱 객관적이고 냉철한 심사를 예고한다. 특히 김태균은 평소 친분이 있는 이승철에 대한 평가를 앞두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기대감을 높인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아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일부 무대에는 찬사가 쏟아지는 반면, 아쉬운 부분을 지적하는 평가도 이어지며 희비가 엇갈린다.

 

마스터들 역시 상대 팀 무대를 지켜보며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칭찬과 견제가 뒤섞인 평가가 오가는 가운데, 무대 완성도와 전략을 둘러싼 팽팽한 긴장감이 현장을 감싼다.

 

특히 후반부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한 조에 몰린 이른바 ‘죽음의 조’ 무대가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예상을 뒤엎는 결과와 반전의 평가가 이어지면서 최종 승부의 향방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한편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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