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화제성 독주…4주 연속 1위 속 러브라인 대격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4:30:4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방송 후반부에 접어들며 화제성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프로그램은 4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검색 반응에서도 정상 자리를 지키며 연애 리얼리티 강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트시그널5' 포스터. [사진=채널A]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3주 차 펀덱스(6월 15~21일 집계)에 따르면 '하트시그널5'는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 부문 역시 3주째 정상을 유지했으며, 전체 'TV-OTT 비드라마' 순위에서도 4위를 기록해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았다.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모든 세대에서 검색 반응 1위를 기록했고, 남성과 여성 이용자 관심도에서도 모두 선두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박우열이 3위, 강유경이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첫 방송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점도 눈에 띈다. 지난 4월 첫 방송 당시부터 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로 출발한 '하트시그널5'는 매주 상위권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이후 5월 말에는 화제성과 검색 반응을 동시에 석권했고, 6월 첫째 주에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57.4% 증가하며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다. 최근에는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와 복잡해진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최근 방송된 11회에서는 '진실 게임'을 통해 서로가 숨겨왔던 속마음이 드러나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이어 진행된 '지목 데이트' 선택은 예상 밖 결과를 낳으며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박우열이 강유경이 아닌 다른 입주자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정준현이 "내 마음은 지금까지 한 사람뿐이었다. 유경이었다"라고 진심을 고백한 뒤 강유경과 데이트를 함께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잘 되고 있던 박우열과 강유경의 로맨스에 재 뿌리기를 시전한 정규리의 맹활약(?) 속 과연 러브라인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9440억 재산분할 못 끝냈다"…최태원 회장, 재상고로 노소영 관장과 다시 대법원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2017년 시작된 두 사람의 소송은 9년을 넘겼으며, 지난해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번 재상고로 재산분할 최종 판결만을 앞두고 대법원으로부터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재산분할 규모가 1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보신각 타종…독립유공자 후손과 만세삼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보신각 종을 울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행사는 기념 타종뿐 아니라 공연과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3

세라젬, ‘제품 체험’ 넘어 ‘웰니스 습관’ 만든다…체험공간 마케팅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단순한 제품 체험 장소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와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한두 차례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와 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고객의 연령과 관심사, 건강관리 목적에 따라 오프라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