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방송 후반부에 접어들며 화제성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프로그램은 4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검색 반응에서도 정상 자리를 지키며 연애 리얼리티 강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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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포스터. [사진=채널A] |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3주 차 펀덱스(6월 15~21일 집계)에 따르면 '하트시그널5'는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검색반응' 부문 역시 3주째 정상을 유지했으며, 전체 'TV-OTT 비드라마' 순위에서도 4위를 기록해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았다.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모든 세대에서 검색 반응 1위를 기록했고, 남성과 여성 이용자 관심도에서도 모두 선두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박우열이 3위, 강유경이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첫 방송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점도 눈에 띈다. 지난 4월 첫 방송 당시부터 화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로 출발한 '하트시그널5'는 매주 상위권을 유지하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이후 5월 말에는 화제성과 검색 반응을 동시에 석권했고, 6월 첫째 주에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57.4% 증가하며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다. 최근에는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와 복잡해진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최근 방송된 11회에서는 '진실 게임'을 통해 서로가 숨겨왔던 속마음이 드러나며 분위기가 급변했다. 이어 진행된 '지목 데이트' 선택은 예상 밖 결과를 낳으며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수를 만들었다.
무엇보다 박우열이 강유경이 아닌 다른 입주자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정준현이 "내 마음은 지금까지 한 사람뿐이었다. 유경이었다"라고 진심을 고백한 뒤 강유경과 데이트를 함께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잘 되고 있던 박우열과 강유경의 로맨스에 재 뿌리기를 시전한 정규리의 맹활약(?) 속 과연 러브라인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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