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 강북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이달 분양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06 13:46:04
1045가구 규모, 327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은 서울 강북구에 최초로 공급하는 자이 브랜드인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3층~지상 22층, 총 15개 동, 전용면적 38~112㎡에 총 104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이 중 32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투시도[GS건설 제공]

 

전용면적별로는 ▲38㎡ 7가구 ▲42㎡ 6가구 ▲51㎡ 11가구 ▲59㎡ 38가구 ▲84㎡ 203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교통여건으로는 우이신설선 삼양역과 바로 인접하고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25년 상계‧왕십리 연결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 예정이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삼양초‧수유초가 위치하고 영훈초·화계중·수유중·미양중·신일중을 비롯해 혜화여고·미양고·신일고 등 단지 1km 반경 내에 다수의 학교가 위치한다.

단지 건너편에 롯데마트·삼양시장이 있고, 반경 2km 이내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수유시장 등이 자리해 있다. 또한 ‘북서울꿈의숲’이 가깝고 북한산 국립공원과 오패산 등도 인접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전용면적 84㎡ 초과 규모의 주택은 공급량의 50%가 추첨제로 공급되며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며 “이 단지는 분양금액 9억 초과 세대의 경우도 중도금 대출이 일부 가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의 입주는 오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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