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 25년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즉시출고·풀커스텀 서비스 제공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14:39:04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식회사 엘앰(이하 'LM')이 25년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미니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급 사양과 커스텀 옵션을 강화한 이번 모델은 비즈니스 목적은 물론, 가족 단위 고객층의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형 모델은 4인 전용 구조에 풀파티션, 전면모니터 리프팅 기능, 매립형 전동테이블 등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을 갖췄다. 이동 중에도 노트북 작업이나 화상회의, 식사가 가능한 구성이며, 운전석과 탑승석이 파티션으로 분리돼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했다. 실제로 다수의 대기업 임원 차량이나 셀럽 의전 차량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대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빠른 출고를 원하는 수요가 LM으로 몰리고 있다. 사전 제작된 차량을 백화점식으로 바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가 장점이다. LM 관계자는 “신차 대기 기간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이 바로 타고 나갈 수 있는 전시 차량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차의 신형 팰리세이드가 출시되며 SUV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인기는 식지 않고 있다. 실내 공간의 효율성과 다양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SUV와는 뚜렷이 다른 강점을 갖고 있어 고급 미니밴을 선호하는 고객층의 선택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카니발은 패밀리카이자 VIP 의전용 차량으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탑승자 중심 설계는 대형 SUV보다 가족 구성원이나 귀빈을 고려한 이동에 더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시장 내 경쟁 모델 대비 꾸준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LM의 인테리어는 고객 맞춤형 1:1 커스텀 방식으로 진행되며,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 콘셉트를 적용한 감각적인 실내 구성이 가능하다. 암레스트 수납공간, 앰비언트 조명, 고급 마감재 등 디테일에 신경 쓴 설계가 돋보이며, 다양한 시트 배열과 소재 선택도 자유롭다.



LM은 국토부 인증을 받은 특장차 전문 기업으로, 카니발 외에도 벤츠 스프린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현대 쏠라티 등 다양한 차량의 리무진 개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주 본사와 강남 전시장에 방문하면 즉시 출고 가능한 전시 차량들을 직접 보고 상담받을 수 있으며, 새롭게 확장된 본사 전시장에는 다양한 옵션 샘플과 시승 공간도 마련돼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토픽] 현대차 '브레이크', 기아는 풀악셀…6월 완성차 '전동화·수출'이 갈랐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6월 국내 완성차 시장의 희비가 전동화와 수출 경쟁력에서 갈렸다. 현대자동차는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줄며 주춤한 반면, 기아는 전기차·하이브리드·RV 판매 호조를 앞세워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GM 한국사업장과 KG모빌리티는 수출 확대를 발판으로 판매 반등에 성공했고, 르노코리아는 내수 하이브리드 수요 회복에도

2

에스티로더, 랑콤 제치고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TOP3 진입...‘닥터자르트 효과’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W랭킹 프레스티지 화장품 부문 1위에 샤넬(Chanel)이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각 분야별 글로벌 브랜드를 선정하는 W랭킹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자제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최

3

中바이오 심장부로 간 삼성바이오…ADC 신약 개발 '승부수'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에 첫 해외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하며 차세대 항암 플랫폼인 항체-약물 접합체(ADC)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혁신 신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연구개발 전략을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서 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