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올해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이광원 능원금속공업 회장 선정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1-11 14:39:40

[메가경제=최낙형 기자]IBK기업은행은 ‘제17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이광원 능원금속공업 회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이 2004년부터 시작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한다.

 

▲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7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증서 수여식에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왼쪽)과 이광원 능원금속공업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매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가 기업가정신, 기술력, 재무상황,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선정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37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이 회장은 고객맞춤 고품질⋅소량 다품종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용접이 없는 압착식 동관이음쇠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능원금속공업을 시장 점유율 세계 5위, 국내 1위의 세계 최대 동관 제조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 1층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헌액자의 주요 성과와 능원금속공업의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각종 수수료 평생 면제 등 최고 VIP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해당 회사에는 이 회장의 흉상과 기념비를 세워 임직원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헌액자의 기업가 정신을 알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MM, 중동전쟁 뚫고 '운임 반전'…2분기 영업익 전년비 52% 상승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MM이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비용 부담에도 2분기 영업이익을 50% 넘게 끌어올렸다. 성수기 조기 진입으로 컨테이너 운임이 반등하고 선대 운영 효율화와 신규 수요 확보 전략이 맞물린 결과다. HMM은 올해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4020억원, 영업이익 354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

우리銀, 전북 발달장애인 400명 초청 스포츠 원데이클래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은행이 전북 지역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초청해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에서 전북 지역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스포츠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와 전북 지역 발

3

빕스, 말복 맞아 ‘완도산 전복버터구이’ 무제한 제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말복을 맞아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전복버터구이’를 선보인다. 빕스는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평일 런치와 디너 시간대에 한해 전복버터구이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복버터구이는 완도산 통전복을 버터에 구운 뒤 허브 크럼블과 마늘 향을 더한 메뉴다. 빕스는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