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인천 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농번기 지원 나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4: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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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O사업부 임직원 20여명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 참여
농산물 직거래·결연마을 지원 등 상생활동 지속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도 재배 농가의 작업을 지원하며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NH투자증권은 OCIO사업부 임직원들이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의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 NH투자증권 OCIO사업부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NH투자증권 제공]



이날 OCIO사업부 소속 임직원 20여명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임직원들은 작업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 지원에 나섰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작업에 힘을 보탰다.

NH투자증권은 사내 봉사단을 중심으로 농번기 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결연마을 숙원사업 지원 등 다양한 농가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여러 차례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하반기 영농철에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현장에서 농업인의 땀과 노고를 직접 경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심천심의 자세를 잊지 않고 농촌 현장과의 교류를 지속하며 농업인 지원과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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