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쉽투어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4:55: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프리미엄 크루즈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매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두투어는 2일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Regent Seven Seas Cruises)와 함께 진행한 ‘쉽투어(Ship Tou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인천항에 입항한 리젠트 세븐시즈 익스플로러호에서 진행됐으며, 모두투어 및 전국 주요 대리점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상품 소개를 비롯해 선내 투어, 운항 일정, 판매 전략 공유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선내 시설과 부대시설을 둘러보는 한편, 미술품 전시 공간과 고급 레스토랑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선내 레스토랑에서 정찬식을 경험하며 상품 경쟁력을 점검했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무제한 기항지 관광과 레스토랑·주류·음료 무료 이용, 24시간 룸서비스 등을 포함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소형 럭셔리 선박을 기반으로 전 세계 350여 개 이상의 기항지를 운항할 수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모두투어는 이번 쉽투어와 연계해 ‘REGENT 알래스카 럭셔리 크루즈 11일’ 상품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계절적 제약으로 희소성이 높은 알래스카 크루즈 일정에 대한항공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와 펜트하우스 스위트 객실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크루즈 여행 수요 확대에 대응해 주요 대리점과 협력 강화를 위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선사 및 기항지를 활용한 럭셔리 크루즈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유니온제약, 부광약품 300억에 회생 졸업…이제 실적 시험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법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다. 부광약품의 300억원 규모 신주 인수대금 납입 이후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가 진행됐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절차도 일단락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달 31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의

2

휴온스랩, ‘하이디퓨즈’ 외연 확대…항체 11종 SC 특허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의 적용 범위를 항체의약품 11종으로 넓혔다. 항체별 비임상 약동학(PK) 평가를 진행한 데 이어 관련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 1일 휴온스랩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하이디퓨즈를

3

‘혈관 재개통=끝’ 아니었다…제이엘케이 AI, 뇌경색 진행 포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급성 뇌경색 환자의 막힌 혈관을 완전히 재개통한 뒤에도 뇌경색 병변이 며칠간 확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전 CT 관류영상에서 손상 범위가 크게 나타난 환자일수록 이후 병변 증가 폭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활용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AHA) 학술지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