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활성화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훈련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탁구단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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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지난 10일 서울 은평구 소재 서부재활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10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ESG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
이 행사는 지난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은평구 서부재활체육센터와 경기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렸다.
서부재활체육센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경기와 원포인트 레슨, 선수단 사인회 등이 진행됐다. 이천선수촌에서는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2026년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에 참여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탁구단 훈련장이 위치한 안양시 인근 주민센터와 고객사 탁구 동호회를 찾아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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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지난 17일 경기 이천 소재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진행된 2026년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에 참여해 스포츠 ESG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정춘·육선희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감독은 "함께한 훈련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 예정된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면서 "미래에셋증권이 금융투자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듯 탁구단도 스포츠 ESG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사회복지기관 운영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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