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코리아 어워드' 수자원 부문 우수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5:07:57

[메가경제=정호 기자] 금호타이어가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코리아 어워드’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호타이어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코리아 어워드’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금호타이어>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환경 정보 공개 체계로, 투자자와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환경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리더십 수준인 ‘A-’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외 사업장의 수자원 데이터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취수 감축 목표를 수립한 점, 수자원 리스크 분석을 추진한 점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유정선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상무는 “이번 수상은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수자원 관리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관리와 환경경영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향후 기후변화와 수자원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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