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2025년 햅쌀’ 전 가맹점에 공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3 15:35:0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은 ‘2025 신동진 단일품종 햅쌀’을 전 가맹점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품질 좋은 ‘신동진 단일 품종 햅쌀’을 지속 사용해오고 있다.

 

▲ [사진=한솥도시락]

 

신동진 단일품종 햅쌀은 일반 쌀보다 쌀알이 굵고 통통해 뛰어난 식감과 밥맛을 자랑한다. 한솥도시락은 밥맛이 도시락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보고, 전 가맹점에 동일한 품질의 쌀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솥도시락은 전북 익산농협과 2017년부터 9년째 계약 재배를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솥도시락은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한솥도시락에서 사용하는 햅쌀은 물에 씻지 않는 ‘무세미(無洗米)’로, 미강을 서로 마찰시켜 불순물을 제거하는 ‘건식 세척 공법(BR, Dry Bran Rubbing)’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위생과 품질을 높였다. 이 공법은 가맹점과의 상생에도 기여한다. 쌀 세척 과정을 생략해 취반 작업을 간소화하고, 인건비와 수도비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쌀 외에도 김치 역시 국내산 김치를 사용하고 있다. 해남, 평창, 태백 등에서 재배한 국내산 배추와 국산 고춧가루·마늘·젓갈 등 우리 농산물로 만든 국내산 김치를 제공하며 ‘건강한 한 끼’를 강조하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신동진 단일 품종 햅쌀 사용은 고객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제공함과 동시에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 사용을 통해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증권, '국내주식 상승률 맞히기'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하나증권은 고객의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국내주식 상승률 상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손님은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한 후, 매일 제시되는 10개 종목 중 익일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위 3개 종목을 선

2

"쓰레기차가 로봇 입었다"…현대차, '전동화+웨어러블'로 도시 수거 혁신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 성북구에서 6개월 동안 친환경 스마트 수거차 실증사업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 성북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현대차 국내CV사업실장 오기용 상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 관계자, 고용노동부 서울북부지청 산재예방감독과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 성북구청 청소행정과 관계자 등

3

"ESG 성적표 또 올랐다"…OCI홀딩스, MSCI 'A등급' 3년 연속 방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OCI홀딩스는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이하 MSCI)이 주관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분야와 핵심 이슈를 평가하는 가장 권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