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당진 고구마 활용 한정 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7 15:48: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프레시웨이가 충남 당진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가을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푸드 서비스 사업장에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해 농가 판로 확대를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된 농가 상생 캠페인 ‘맛남상생’ 활동의 일환이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이번 프로젝트에는 당도가 높고 전분감이 풍부한 충남 당진산 고구마가 주재료로 활용됐다. 신메뉴는 CJ프레시웨이 셰프진이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 사내 카페 등 채널별 특성에 맞춰 개발한 △고구마 바질치즈 샌드위치 △고구마 라떼 등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 당진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당진 농특산물 유통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가와의 직거래를 확대해왔다. 올 여름에는 당진 감자를 활용한 △감자밥과 로컬 메뉴 △꺼먹지 맥적구이를 전국 50여 개 급식장에 제공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식단 개발에 주력했던 기존 활동을 사내 카페와 간편식 코너용 메뉴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힌 사례”라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채널 다변화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가치 있는 식경험을,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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