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4분기 특별 합동안전점검 실시

임준혁 / 기사승인 : 2020-11-04 16:02:11
  • -
  • +
  • 인쇄
최준욱 사장과 재난안전 자문위원 석탄부두 등 현장 점검

[메가경제= 임준혁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4일 인천항만공사 CEO와 재난안전 자문위원과 함께 인천항 갑문시설, 석탄부두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행한 4분기 특별 합동점검은 인천항 갑문 작업현장의 근로자 안전활동과 남항 석탄부두 작업현장의 항만하역장비의 안전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안전 위해요소 조치를 비롯해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최준욱 IPA 사장은 “산재사고가 집중하는 4분기의 사고예방 및 안전 위해요소 조치를 위해 이번 안전활동을 마련했다”며, “건설 현장과 항만 노후장비의 집중 점검을 통해 정부 국정전략인 ‘국민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구현을 도모하고 인천항 현장 근로자와 작업장 안전여건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이 인천항 석탄부두에서 근로자 안전활동과 항만하역장비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인천항만공사]

한편, 작년 10월에 발족한 ‘제1기 인천항만공사 재난안전 자문위원회’는 재난안전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구성돼 수준 높은 전문적 지식과 외부시각에서의 재난에 대한 IPA의 역할을 조명해 재난안전체계를 구축·운영중에 있다.

이번 안전점검 추진위원으로는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과 재난안전실장, 항만운영실장, 갑문운영실장과 남영우·조충환 IPA 재난안전 자문위원들 등 총 10여 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준혁
임준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에 이홍석 선임…비연소 제품 전환 ‘가속’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5월 1일부로 이홍석 비연소 제품 총괄 디렉터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1999년 한국필립모리스에 입사해 커머셜과 전략 등 핵심 부문을 거치며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그룹 내 다양한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 대표는 한국필립모리스 재직 시절

2

"운전석 비어도 더 빠르다" HD현대, 'AI 굴착기'로 건설판 뒤집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사람의 개입 없이 작업하는 무인 자율 굴착기를 처음 실제 공사 현장에 투입해 건설장비 자율화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회사는 AI 기반 무인 자율화 전문기업인 그라비스 로보틱스(Gravis Robotics)와 함께 유럽 대형 건설그룹인 키바그(KIBAG)사의 현장에

3

아워홈, 130종 ‘세계 미식’ 뷔페 ‘테이크’ 출격…종각역 직결 1호점 오픈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워홈이 신규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론칭하며 외식사업 확대에 나선다. 29일 아워홈에 따르면 테이크 1호 매장은 오는 5월 1일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문을 연다. 전용면적 약 823㎡(약 250평) 규모로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높다. 브랜드 콘셉트는 ‘글로벌 푸드 마켓(Glob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