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오는 6월 7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축제’에 맞춰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스포츠 테마 상품 ‘제주 런트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러닝 인구 증가와 함께 마라톤 참가와 여행을 동시에 즐기는 ‘런트립(Run+Trip)’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항공, 숙박, 현장 이동, 러닝 프로그램 등을 일괄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스포츠 이벤트 연계형 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 |
| ▲ [사진=모두투어] |
이번 상품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 축제’ 일정에 맞춰 기획됐다. 해당 대회는 대한육상경기연맹(K.A.A.F) 공인 행사로, 10km, 하프, 풀코스(42.195km) 등으로 운영된다.
코스는 10km의 경우 성산 일출고성운동장을 출발해 광치기해변 인근 반환점을 돌아오는 구간이며, 하프 및 풀코스는 제주 구좌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각각 평대·한동해수욕장, 종달해수욕장 인근 반환점을 거치는 방식이다.
모두투어는 이번 상품을 통해 대회 참가권 확보부터 항공, 숙박, 대회 당일 전용 차량 송영까지 일괄 제공한다.
상품은 6월 6일 출발 기준 1박 2일과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마라톤 참가를 중심으로 여행 전반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테마형 상품”이라며 “향후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런트립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