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얼얼하게...농심, ‘신라면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글로벌 캠페인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6:12: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지난 18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신라면 출시를 기념해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심은 하루 약 45만 명이 오가는 ‘세계인의 교차로’ 타임스퀘어에서 글로벌 소비자가 신라면 브랜드를 직접 맛보고 즐기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형 마케팅을 마련했다.

 

▲ [사진=농심]

 

이날 농심은 타임스퀘어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DOOH)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신라면 광고를 선보였다. 디지털 옥외광고 운영 외에도 소비자가 신라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푸드존’에서는 즉석 라면 조리기로 신라면 툼바, 새우깡 시식행사를 진행해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한강 라면’ 문화를 체험하도록 했다. ‘리워드존’에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즉석 포토부스를 운영했고, ‘이벤트존’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로 신라면 등 경품을 증정해 현장의 분위기를 온라인으로 이어갔다.

 

농심 관계자는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디지털 광고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이 신라면을 직접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했다”라며 “뉴욕 타임스퀘어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적극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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