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17년째 이어온 나눔…올해도 20억 기부 '이웃사랑' 실천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16:27:06
6개 계열사 동참 사랑의열매 기탁
취약계층·재난 복구까지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서울 중구에 있는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기탁식을 통해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사진=LS그룹]
 

해당 성금은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했으며, 올해 LS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원형 사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7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그룹 내 6개사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참여해 기쁘다”며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은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간인 ‘LS 드림센터’를 개소 및 운영 등 사랑의열매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지난해 영남지역 산불 화재 복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으며, 매년 안성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9440억 재산분할 못 끝냈다"…최태원 회장, 재상고로 노소영 관장과 다시 대법원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2017년 시작된 두 사람의 소송은 9년을 넘겼으며, 지난해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번 재상고로 재산분할 최종 판결만을 앞두고 대법원으로부터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재산분할 규모가 1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보신각 타종…독립유공자 후손과 만세삼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보신각 종을 울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행사는 기념 타종뿐 아니라 공연과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3

세라젬, ‘제품 체험’ 넘어 ‘웰니스 습관’ 만든다…체험공간 마케팅 고도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단순한 제품 체험 장소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와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고객이 제품을 한두 차례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방문해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와 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고객의 연령과 관심사, 건강관리 목적에 따라 오프라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