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6: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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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3일, 이주배경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외식산업 진로 탐색을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교촌 판교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와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가 함께 했다. 프로그램은 ▲브랜드 철학 소개 ▲사옥 투어 ▲구내식당 식사 ▲‘교촌 1991 스쿨’ 조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은 지난 6월 경희사이버대학교,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주배경 청소년과 성인학습자의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사옥 투어를 통해 1991 정원, 브랜드 아카이브, 루프탑 가든 ‘청풍루’ 등을 탐방하고 ‘교촌 1991 스쿨’에서는 붓으로 직접 치킨에 소스를 바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외식업 종사자가 되고 싶다” “한국 브랜드의 일하는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경험이 따뜻한 격려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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