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슈퍼SOL서 계좌 개설·상품 가입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은행이 부모가 영업점 방문 없이 자녀 명의로 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녀의 자산 형성을 돕는 금융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계좌 개설부터 펀드 가입까지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자녀 명의 펀드상품 비대면 가입 서비스인 '우리아이 펀드 만들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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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
부모는 신한 슈퍼SOL을 통해 부모와 자녀의 가족관계를 확인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자녀 명의의 적립식 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그동안 미성년 자녀 명의의 펀드계좌를 개설하려면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으나,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계좌 개설부터 적립식 펀드 가입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투자 목적과 상품을 살펴보며 장기 투자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금융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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