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밸유 for ESG 4기' 발대식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6:29:3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가 2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밸유 for ESG 4기’ 발대식을 진행한다. '밸유 for ESG'는 청년층과 함께 사회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롯데는 2022년부터 진행 중이다. 밸유는 ‘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이다.

 

롯데는 이번 기수부터 다양한 전공과 경험을 가진 대학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기존 팀 단위 접수에서 개인 단위 모집으로 전형을 변경했다. 면접을 통해 총 80명을 선발했으며, 합격자들은 10개팀으로 나눠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각 팀에서 기획한 ESG 관련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사진=롯데]

 

21일 열린 발대식에는 ‘밸유 for ESG 4기’ 80명을 비롯해 멘토단, 롯데지주와 희망친구 기아대책 그리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과학 유튜버 궤도의 특별 강연, 팀별 아이디어 회의, 멘토와의 만남 및 피드백, 프로젝트 기획 및 실무 교육 등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밸유 for ESG 4기’로 선발된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재학생 윤상경씨는 "비슷한 연령대의 참가자들과 함께 공감하며 우리 사회가 가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청년들과 함께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이야말로 롯데가 추구하는 ESG경영"이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되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블록체인 게임 대중화, Web3 특유 불편함 해소 관건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블록체인 게임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은 기술이 아니라 이용자가 감당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라는 지적이 나왔다.장현국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NFT’라는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온체인 게임 아이템과 토큰 중심의 구조로 재편될 것이라며, 이를 구현할 해법으로 ‘크로쓰샵(CROSS Shop)’을 언급했다.장 대표는 13일 SNS

2

교원그룹, 데이터 유출 정황 확인…KISA 추가 신고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12일 오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유출 규모와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관계 기관 및 외부 전문 보안기관과 함께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아울러 2차 사고 및 피

3

증권가 “한화오션 여전히 저평가”…목표가 상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화오션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이 변수로 작용하지만, 상선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과 미국 조선 시장 진출 가능성을 고려하면 중장기 성장세는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13일 증권가에 따르면 한화오션의 4분기 매출액은 3조25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에 그칠 것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