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오봉사단 13기’ 가족 단원 모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6:32:0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림이 ‘피오봉사단’ 13기 가족 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봉사단으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하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사진=하림]

 

선발된 가족들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 스마트팩토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발대식에서는 동물복지 기반의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신선한 닭고기를 체험할 수 있는 ‘HCR(Harim Chicken Road)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후 참가 가족들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헌 옷 수거 캠페인’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변 정화 활동과 하림 닭고기를 활용해 저탄소 식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 등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환경 봉사단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상시 미션을 도입한다. 참가 가족들이 일상에서 공원이나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피오봉사단 지원은 4월 5일까지 하림 공식 SNS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총 10가족을 선발하며, 선발된 가족들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하림 관계자는 “피오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도 온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