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이 K-팝 콘텐츠 기업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확대한다.
엠지씨글로벌은 지난 9일 SM엔터테인먼트와 ‘SMGC 캠페인 시즌2’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진행된 SMGC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즌2를 이어가며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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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엠지씨글로벌] |
협약에 따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고, 엠지씨글로벌은 메가MGC커피의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브랜드 인프라를 활용해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해 커피 브랜드와 K-팝 IP를 결합한 브랜딩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다. SM 신예 아티스트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데뷔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라이즈, NCT WISH 등 주요 아티스트와 협업한 시즌별 메뉴와 팬 사인회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 5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SBS MEGA 콘서트’와 연계한 티켓 프리퀀시 이벤트에는 메가MGC커피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0만명 이상이 참여하기도 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기존 아티스트뿐 아니라 새로운 아티스트가 합류한 ‘SMGC 캠페인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국 매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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