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서 우수 기업 선정

최낙형 / 기사승인 : 2020-12-10 16:51:47
“업계 최고 수준 상담 인프라 구축, 신속 정확한 상담 서비스 제공”
“챗봇, HRM 원격진단, 보이는 ARS 등 고객 맞춤형 상담 시스템 도입”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2020 KS-CQI(콜센터 품질지수)' 조사에서 '가전 및 휴대폰 상담 서비스'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KS-CQI(Korean Standard Contact Service Quality Index)' 조사는 '전문가의 전화 모니터링'과 '고객의 콜센터 이용 만족도 평가'를 통해 콜센터의 상담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이번 조사에서 삼성전자서비스는 ▲친절한 응대 ▲적극적인 설명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KS-CQI 조사 우수기업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위치, 수리 비용과 같은 고객의 단순 문의 해결은 물론 제품별 기술 상담사가 원격 점검 등 수준 높은 전문 기술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고객의 상담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채팅 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챗봇은 고객이 로봇과의 문자 채팅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현된 인공지능 상담 플랫폼이다. 고객은 챗봇을 활용해 제품 관련 기술 상담, 서비스 접수 등 원하는 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IoT 기반으로 제품의 상태와 정보를 원격 관리하는 'HRM(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원격 점검'도 삼성전자서비스의 대표적인 상담 시스템으로 손꼽힌다. 상담사는 HRM 서버를 통해 분석된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을 진단하고 필요시 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여 고객의 불편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한다.
 
아울러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센터 찾기, 서비스 예약 등의 작업이 가능한 '보이는 ARS'도 도입해 고객이 상담원과의 통화 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상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상담사의 역량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기적으로 '상담 기법 교육'과 '상담 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또 소비자상담사, CS리더스, 심리상담사 등 관련 전문자격 취득도 적극 지원하여 상담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고객상담팀장 윤석한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의 상담 서비스 실천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추진해 고객이 원하는 그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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