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연구소, 중소 식품업체 대상 무상 식품안전교육 'LFSA' 지원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7:32:26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중앙연구소가 중소 식품업체의 식품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2026 LOTTE Food Safety Academy(LFSA)’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LFSA는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가 2010년부터 운영해 온 식품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7년째를 맞았다. 특히 2022년부터는 식품업계 최초로 롯데와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국내 모든 식품 제조·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 <사진=롯데중앙연구소>

 

지금까지 약 4,20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식품업계 ESG 실천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2026년 LFSA 과정은 실무 중심의 식품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주제는 ▲원산지 표시 실무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품공장 만들기 ▲식품공전의 이해 및 적용 ▲식품법령 파헤치기(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올바른 식품표시의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실무 대응(중대시민재해) 등이다.

 

모든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과정에는 수강생 요구를 반영해 4개의 신규 교육 주제가 추가됐다.

 

교육 신청은 상생누리 또는 롯데중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협력사는 롯데중앙연구소 식품안전관리통합시스템(FSM)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롯데중앙연구소 안전센터 관계자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협력사를 비롯한 국내 중소 식품업체의 품질 관리 인력 부담을 줄이고 식품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91% 급증…대선 확대·장기계약 효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해운이 전용선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대선 운항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대응해 변동성이 큰 스팟(상황에 맞춰 운항)을 줄이고 장기계약과 대선 비중을 높인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한해운은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넥써쓰, KRWQ 결제 도입…KRWQ 전략적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를 글로벌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결제·정산에 연동한다.기존 해외 결제 및 송금망을 거치지 않는 온체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개발사의 정산 비용과 환전 부담을 낮추고 실시간에 가까운 정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넥써쓰는 18일 KRWQ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앱마켓 원스토어

3

교보교육재단, ‘창의리더십 체인지’ 15기 수료…누적 501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교보교육재단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창의리더십 체인지’ 15기 교육을 마무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 15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