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센서타워 APAC 어워즈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7:36:57

[메가경제=정호 기자]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운영사 웍스피어,)이 HR 업계 최초로 디지털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주최하는 ‘APAC 어워즈 2025’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2021년 시작된 시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모바일 앱 및 게임 산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센서타워 자체 추정 데이터와 시장 인사이트, 혁신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4개 분야 54개 수상 앱을 선정했다.

 

▲ <사진=알바몬>

 

알바몬은 생산성 및 혁신 부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르바이트 앱’으로 이름을 올리며 국내 HR 업계 최초 수상 기록을 세웠다.

 

3,000만 명 이상의 누적 사용자와 높은 서비스 평점(5점 만점 기준 4.7점), 아시아태평양 지역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TOP10 진입 등 시장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서타워는 공식 평가 자료를 통해 “알바몬은 최신 AI 매칭 기술을 접목해 국내 채용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이어가고 있다”며 “오랜 기간 혁신과 신뢰를 통해 업계 표준을 구축해온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알바몬은 최근 앱 UI·UX를 전면 개편하며 AI 개인화 추천 공고를 메인 화면에 적용하고, 앱 설치부터 공고 지원까지 구직 경험 전반을 개선했다. 또한 AI 프롬프트 기반 ‘알바무물봇’을 도입해 이용자 체류시간과 사업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정규직 중심으로 활용돼 온 AI 추천 기술을 아르바이트 영역으로 확대 적용하면서 잡코리아와의 플랫폼 시너지 강화에도 나섰다.

 

이 밖에도 실제 아르바이트 경험담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개편해 구직자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했으며,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플랫폼 인지도와 유입 채널 효율도 높이고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보다 빠르고 편리한 아르바이트 매칭을 위해 서비스 개발과 운영, 마케팅 전반에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매칭 기술을 고도화하고 개인화 구직 경험을 강화해 구직자와 일자리를 더욱 정교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해운, 2분기 영업익 91% 급증…대선 확대·장기계약 효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대한해운이 전용선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대선 운항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대응해 변동성이 큰 스팟(상황에 맞춰 운항)을 줄이고 장기계약과 대선 비중을 높인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한해운은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넥써쓰, KRWQ 결제 도입…KRWQ 전략적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를 글로벌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결제·정산에 연동한다.기존 해외 결제 및 송금망을 거치지 않는 온체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개발사의 정산 비용과 환전 부담을 낮추고 실시간에 가까운 정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넥써쓰는 18일 KRWQ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앱마켓 원스토어

3

교보교육재단, ‘창의리더십 체인지’ 15기 수료…누적 501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교보교육재단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창의리더십 체인지’ 15기 교육을 마무리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문제를 직접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 여름 아카데미’ 15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