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임직원 UCC 공모전 수상작 선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5-26 18:15:55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지난 25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임직원들의 사기진작 도모 및 기분 좋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한 ‘임직원 UCC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일 접수를 시작으로 5월 14일 본선 투표 종료까지 총 74일간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공모전 기간 동안 사내 게시판을 활용해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총 2324명의 임직원이 관심과 응원, 참여를 보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왼쪽 세 번째)와 임직원 UCC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대상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출퇴근하는 모습 등 소소한 직장 생활을 담아낸 'Motolog'가 차지했다. 또한 기타와 피아노 연주에 맞춰 멋진 음색을 선보인 비대면 밴드의 음악공연 'Never Ending Story'와 스쿠버다이빙 26m에 도전하는 취미생활을 담은 '심부장은 물놀이 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재택근무와 홈트레이닝을 하는 일상을 재치 있게 담아낸 영상과 임직원들의 다양한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영상 등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심사기간 동안에만 출품작의 유튜브 조회 수는 2만 뷰를 넘기며 호응을 받았다.

심사를 맡았던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이진우 교수는 “사내 공모전임에도 프로 유튜버에 버금가는 기획력과 영상제작 실력을 보여줬다”며 “자유 주제에 걸맞게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취미생활을 통해 코로나를 극복하는 모습 등 공감되는 부분이 흥미로웠고, 이러한 영상들이 앞으로 롯데건설의 살아있는 사사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총평을 남겼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공유를 통해 상호 간 친밀도 상승 및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서로 소통하며 웃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F 아떼, ‘현지화 전략’ 통했다…글로벌 K-뷰티 성장 엔진 가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현지 소비자 이해도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국가별 맞춤 전략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F는 아떼가 시장별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반영한 상품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

중고 거래도 ‘견적 경쟁’ 시대 도래…번개장터, 매입 비교 서비스 ‘번개견적’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테크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가 중고 물품 매입 견적 비교 서비스 ‘번개견적’을 선보이며 개인 간 거래(C2C)를 넘어 사업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C2B(Consumer to Business)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번개견적은 판매자가 중고 물품 정보를 등록하면 복수의 전문 매입 업체가 가격을 제안하고, 판매자가 여러 견적을 비교한 뒤

3

배상면주가 느린마을·오리온 지지미 맞손…‘막걸리와 부침개’ 이색 협업으로 소비자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배상면주가의 대표 막걸리 브랜드 느린마을이 오리온의 부침개 스낵 ‘지지미’와 협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음식 궁합으로 꼽히는 막걸리와 부침개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홈술족과 MZ세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온 지지미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소울푸드인 부침개를 스낵 형태로 구현한 제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