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서울 취약계층 200가구 아동에 ‘놀이 키트’ 지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23 17:01:23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야외활동이 위축된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놀이 키트’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건설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기부하면 회사에서 그 3배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봉사기금을 활용해 진행하게 됐으며, 전달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2지역 최운정 본부장과 롯데건설 한정호 상무 등이 참석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최운정 본부장과 롯데건설 한정호 상무(오른쪽)가 서울지역 아동을 위한 ‘놀이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이번에 지원하는 '놀이 키트'는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직접 만든 드림캐처와 에코백 만들기, 컬러링 북, 씨앗 키우기 등 아동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체험형 교구재 놀이 패키지다.

놀이 키트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서울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아동의 놀이 공백 해소 및 마음 건강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놀이 키트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을 결성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정화, 시설 개선, 문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지난해부터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아동 놀이 키트 지원, 여성 청소년 대상 핑크박스 후원, 취약계층에 삼계탕 지원, 서울·부산 지역 연탄 6만 장 나눔,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 참여, 걸음 기부로 사랑의 희망박스 후원 등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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