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1기, 벌써 커플룩을? 3MC, "진짜 잘 어울린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0:21:3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1기가 ‘간잽이 모드’를 벗고 ‘찐 핑크빛’으로 막판 스퍼트를 올린다.

 

▲ 31일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펼쳐진다. [사진=ENA, SBS Plus]

 

31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슈퍼 데이트’로 확 바뀐 ‘솔로나라 21번지’의 로맨스 지형도가 공개된다. 

 

이날 21기는 치열한 ‘슈퍼 데이트권’ 미션을 펼치며 마지막 로맨스 승부수를 띄운다. 사력을 다해 ‘슈퍼 데이트권’을 따낸 한 솔로남은 곧장 자신의 호감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드디어 데이트에 돌입한 두 사람은 눈만 봐도 ‘광대 발사 미소’를 짓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그러던 중, 솔로남은 “여자의 어떤 점을 주로 보냐?”라는 질문이 나오자, “다 보는데, (상대 솔로녀가) 다 마음에 든다”라고 묵직한 한방을 날린다. 솔로녀는 갑자기 훅 들어온 솔로남의 로맨틱한 멘트에 양 볼을 붉히고, 솔로남은 다시 “웃으시는 게 참 매력있다”며 솔로녀를 ‘칭찬 감옥’에 가둔다. 

 

그런가 하면, ‘슈퍼 데이트’에 들어간 또 다른 커플은 모두가 보란 듯이 커플룩을 맞춰 입어서 부러움을 자아낸다. 솔로녀가 우아한 ‘공주님 모드’로 등장하자, 솔로남이 부리나케 숙소 방으로 다시 들어가 재빨리 의상을 바꿔 입고 나타나는 것. 솔로녀의 옷 색깔에 맞춰 커플룩을 시도한 솔로남의 센스에 MC 송해나는 “저런 모습 너무 좋다! 진짜 너무 괜찮은 남자네~”라고 대리 설렘을 표현한다.

 

뒤이어 커플룩과 함께 본격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산책을 하던 중, 팔짱까지 낀다. 초고속으로 진도를 빼는 이 커플의 모습에 3MC는 “잘 어울린다!”라며 열혈 응원하는데 과연 ‘슈퍼 데이트’를 통해 뒤늦게 불붙은 커플이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24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3%(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7월 3주차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 1위를 수성하는 등 매주 압도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 데이트’가 부른 ‘찐 핑크빛’ 로맨스는 31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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