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결' 이혜정-고민환 부부, 촬영 중 고성에 삿대질까지? 돌발 상황 발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10:48:2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의 이혜정-고민환 부부가 촬영 중 고성이 오가는 아찔한 돌발 상황을 일으킨다.

 

▲ 18일 첫 방송하는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이혜정-고민환 부부가 촬영 도중 돌발 부부 싸움을 한다. [사진=MBN]

 

오는 8월 18일(일) 밤 10시 정규 편성으로 안방을 찾아오는 ‘한이결’은 스타 부부들이 ‘가상 이혼’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낸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파일럿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5.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안방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8월 1일 ‘다시 찾아온 부부’인 이혜정과 고민환의 모습이 담긴 티저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고민환은 아내를 향해 “지금 어디다가 하는 소리야?”라고 윽박지르며 삿대질을 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혜정 역시, 그런 남편에게 “(이거) 필요 없으면 없애겠다고!”라고 언성을 높이면서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는다.

 

직후,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한다. 이때 이혜정은 “우리 남편이 옛날에 속 썩인 적 있었잖아요”라고, 문제의 ‘지난 일’을 소환해 분위기를 살얼음판으로 만든다. 아내의 옆에 앉아 있던 고민환은 즉각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꾹 닫고, 이혜정은 다시 “그 ‘지난 일’을 다 잊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나도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라고 토로하면서 눈시울을 붉힌다.

 

뒤이어, 이혜정은 음식 재료를 손질하다가도 혼자 짜증을 폭발시킨다. 털어내려 하면 할수록 짙어지는 상처에 몸서리치던 이혜정은 결국 침대에 앉아 감정을 다스리더니 “언젠가는 잊혀 지겠지?”라고 읊조린다. 그런 뒤, 비장한 표정으로 “당신을 용서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결혼 46년 차’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부부의 갈등과 상처를 드러내 보인다. 

 

고민환의 ‘지난 일’로 인해 여전히 고통 받는 이혜정이 다시 한 번 ‘한이결’을 찾아와, 남편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스타 부부들의 ‘가상 이혼’을 통해 이 시대의 부부관계 및 가족의 소중함을 되짚어 보는 ‘가상 이혼 관찰 리얼리티’인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은 8월 18일(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직장인 우울에 생산성 흔들…35세 전후 업무 손실 양상 달랐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직장인의 우울 증상이 결근과 출근 후 업무 효율 저하 모두와 뚜렷한 관련성을 보인 가운데, 업무 손실과 관련된 건강 요인은 연령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5세 미만에서는 결근과 우울 증상의 관련성이 두드러졌고, 35세 이상에서는 출근한 상태에서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과의 관련성이 상대적으로 컸다. 신체·사

2

유방암 치료 후 림프부종…'개인별 기준값'으로 통합 관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방암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림프부종을 관리할 때 환자 개인의 기준값을 설정하고, 시간에 따른 변화를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접근이 제시됐다. 한 차례 측정에서 이상 신호가 나타났다고 곧바로 림프부종으로 확진하거나 치료하기보다, 추가 평가를 거쳐 조기에 개입하고 치료 반응에 따라 관리 강도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28일 분당서울대병원

3

포터 90주년 한정판, 잠실서만 판매…롯데百 단독 전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의 운영사인 요시다 가방(YOSHIDA & Co.) 창립 90주년 기념 전시를 잠실점에서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과 아티스트 협업 작품,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쇼핑 공간에서 브랜드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백화점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