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공개매각에 3곳서 의향서 제촐

이대한 / 기사승인 : 2015-04-18 21:51:23

[메가경제 이대한 기자] 팬택이 회생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됐다. 3곳에서 팬택 인수의향서를 제출해왔기 때문이다.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팬택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이었던 지난 17일까지 국내외 3곳으로부터 의향서가 제출됐다고 회사측이 18일 밝혔다.


팬택은 지난해 11월에도 공개 매각을 시도했지만 호응이 없어 뜻을 이루지 못했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대한
이대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래은표 책임경영…실적도 주주가치도 ‘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그룹이 실적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이뤄내며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의 책임경영에 힘이 실리고 있다.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확대하는 등 성과를 나누기 위한 행보도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영원무역홀딩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

CJ올리브영, 상반기 매출 3.3조 돌파…전년比 23.7% 증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 비수도권 핵심 상권 투자와 웰니스 사업 확대를 앞세워 상반기 매출 3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사업의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북미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79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마이다스그룹, ‘xSEED 아카데미’ 2기 모집… 9월 2일 마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마이다스그룹이 HR·경영 아카데미 ‘xSEED(엑시드)’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선발 규모는 50명으로 1기의 두 배 인원이다. 지원 자격도 넓혔다. 1기에서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한정했던 대상에 2기부터는 대학교 4학년 휴학생을 포함했다. 마이다스그룹은 청년 고용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