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출시예정일, 1차 출시국 소비자들 반응은?

조철민 / 기사승인 : 2017-09-23 10:36:29

[메가경제 조철민 기자] 처음으로 새로운 모델 2종을 발표한 애플. 10주년 기념이라는 상징을 가진 아이폰X와 아이폰7 시리즈의 신형 모델인 아이폰8이 그 주인공이다. 처음으로 2종을 발표한 만큼 애플 측도 판매량을 쉽게 예측할 수 없다고 전했다.


지난 1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22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한 아이폰8에 대한 반응이 예년과 같지 않다. 대부분 소비자들은 10월 27일 사전예약을 거쳐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판매될 아이폰X의 실물을 본 뒤 결정하겠다는 반응이다. 또 다른 소비자들은 일단 아이폰8을 구입한 뒤 아이폰X가 출시되면 교체하겠다고 전했다.



우리나라에는 10월 중순에서 말쯤 출시예정인 아이폰8. [사진출처=애플 공식 홈페이지]


그래서일까. 시차에 따라 출시가 되는 탓에 첫 판매국이 된 호주에서는 애플 스토어가 오픈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몰렸지만 그 수는 약 50여명으로 꼬불꼬불 길게 늘어서던 예년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호주뿐 아니라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사전예약자도 이전 시리즈 아이폰7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1, 2차 출시국에 들지 못하며 10월 중순이나 말쯤이 아이폰8 출시예정일로 보고 있다.


아이폰8 출시예정일을 앞두고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비슷한 반응이다. 인터넷과 SNS에는 아이폰8과 아이폰X의 성능을 비교하는 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아이폰8 출시예정일이 다가오자 아이폰X와아이폰8을 두고 소비자들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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