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울대 출신 임직원 모교에 매칭 그랜트 기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6-29 01:21:30

크래프톤은 서울대 출신 임직원이 회사와 함께 모교에 발전 기금 1200만 원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서울대 경영대학에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다.

 

▲ 크래프톤 퍼블리싱 프로듀서 부서 정구승 실장(왼쪽)과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 임하진 교수 [크래프톤 제공]


발전 기금은 정보문화학과 학생의 게임 경험 확대와 IT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게임 개발 툴 및 언리얼 엔진 실습환경 구축 ▲정보문화학과 강의실 리모델링 ▲VR·모니터·콘솔 등 게임 장비와 소모품 구매 ▲학기 과제전 후원 등에 쓰일 계획이다.

또 크래프톤의 채용팀은 이번 기부와 더불어 지난 23~24일 서울대에서 열린 정보문화학과 과제전에 참여해 게임 업계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도 진행했다.

정구승 크래프톤 실장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매칭 그랜트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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