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 강유경과 관계 회복 나선다 '진심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08:35:0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이 '진실 게임' 이후 어색해진 강유경과의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먼저 손을 내민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는 '진실 게임'으로 흔들린 입주자들이 새로운 '지목 데이트'를 시작하며 변화된 감정선을 드러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처음으로 갈등을 마주한 박우열과 강유경의 대화가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 속 강유경은 복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박우열에게 "후회 없이 서로 최선을 다해보자", "이해하려고 해볼게"라고 말하며 관계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다. 앞서 박우열이 '호감이 가는 사람은 세 번 정도 만나봐야 안다'고 말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그의 진심을 이해하려는 모습이다.

 

이에 박우열은 자신의 의도가 잘못 전달됐다며 곧바로 해명에 나선다. 그는 "내 마음은 예전에도 여러 번 이야기했다"며 오해를 풀고 싶어 하지만, 다른 입주자들이 거실로 모여들면서 두 사람의 대화는 끝내 마무리되지 못한다.

 

이후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과거 연애관을 이야기했던 장면도 다시 공개된다. 당시 강유경은 갈등이 생기면 시간을 두기보다 바로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편이라며 "회피하는 스타일은 정말 힘들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우열 역시 "나도 바로 대화하는 걸 선호한다"고 공감하면서도 "결국 중요한 건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라며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자신의 연애 철학을 전했다. 이에 강유경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의 의견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의 상황을 떠올린 박우열은 감정이 복잡해진 강유경이 방으로 올라가자 2층 거실 앞에서 묵묵히 기다리며 대화를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그의 진심 어린 행동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이후 김민주와 이야기를 나누던 박우열은 "유경이만 바라보고 있었다"며 속마음을 털어놓으려 하지만, 또다시 다른 입주자들이 합류하면서 대화는 중단된다. 잠시 뒤 강유경이 다시 자리에 합류해 "많이 힘들었어?"라고 먼저 말을 건네고, 박우열은 "계속 너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무거웠던 분위기는 강유경의 장난으로 조금씩 풀린다. 그는 들고 있던 물컵으로 물을 튀기는 장난을 치며 박우열을 웃게 만들고, 두 사람 사이에도 다시 미묘한 온기가 흐르기 시작한다. 첫 갈등을 맞은 두 사람이 이번 대화를 계기로 다시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3주차 펀덱스 차트에서 4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검색 반응 부문에서도 3주 연속 정상에 올랐으며,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순위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전 연령층 검색 반응 1위와 남녀 관심도 1위를 동시에 차지한 데 이어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박우열이 3위, 강유경이 5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진실 게임' 이후 처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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