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전과자8'에서 완벽한 슈트핏으로 수호와 경쟁 선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09:48:55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엑소(EXO) 카이가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 시즌8로 돌아오며 한층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인다. 

 

▲'전과자' 시즌8. [사진=오오티비]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의 프랜차이즈 예능 ‘전과자’가 2026년 새학기를 맞아 26일(오늘) 시즌8을 첫 공개한다. ‘전과자’는 전국의 대학교들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학과를 리뷰하는 콘텐츠다. ‘1대 전과자’ 이창섭에 이어 ‘2대 전과자’ 카이가 맹활약하며, 한계 없는 세계관 확장으로 젠지(Gen-Z) 세대의 꾸준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카이는 ‘전과자’ 시즌8 첫 회에서 인하공업전문대학 경영비서학과로 전과하며, 앞서 스케줄로 공백을 가졌던 자신을 대신해 ‘대리 전과자’로 나섰던 멤버 수호와의 경쟁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수호와 동일한 완벽한 슈트핏으로 미묘한 긴장감을 형성한 그는 “수호 형과는 또 다른 텐션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등교에 나선다. 

 

이날 카이는 “내 예명 ‘카이’의 진짜 뜻을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TV 보고 알았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비서 사무 실습에서는 상사 역할인 ‘카사장’으로 변신해 학생의 보고를 받는 상황극을 펼치며, 드라마를 방불케 하는 몰입감 있는 연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캠퍼스에서는 입학 일주일 차 ‘엑소 찐팬’ 새내기와 우연히 만나, 월드컵급 열기의 깜짝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학생들과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비서 실무’ 수업에서는 전화 응대와 AI 활용 문서 작성 실습을 체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특히 즉석으로 진행된 전화 응대 상황극에서는 “처음부터 잘못됐다”며 오류를 날카롭게 짚어내 교수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전화 응대가 생각보다 어렵다. 세상이 그렇게 쉽게 돌아가지 않는다”며 현실적인 경험담을 전해 공감을 더한다. 

 

카이는 문서 작성 수업에서 AI를 활용한 ‘아이돌 기반 콘텐츠 제작 분석’ 발표에도 도전한다. 현직 아이돌의 시각에서 풀어낸 트렌드 분석부터 직접 설계한 미래 비전까지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전과자’ 시즌8 첫 회는 26일(오늘)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구독자들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증권, KSSB 기준 선제 반영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자본시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하나증권이 한발 앞서 강화된 공시 기준을 전면 도입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책임 경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자사의 공시 체계와 콘텐츠, 디자인 전반을 고도화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2

농식품부 차관도 찾았다…한강식품, 동물복지 도계시스템 '주목'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한강식품을 찾아 동물복지 기반 생산 시스템과 최첨단 도계 공정을 점검하고, 국내 가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한강식품은 김 차관이 지난 6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신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농가 현대화와 생산기반 확충, 합리적인 규제 개선 등 지속 가능한 가금산업

3

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공공 수주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정비사업과 공공 발주 물량 확보를 위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신뢰 자산을 바탕으로 공공 입찰 시장에서의 우위를 가졌다. GS건설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