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튜브 팬페스트 참가해 AI 기술 알린다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3 09:31:54

[메가경제=신승민 기자] LG유플러스는 구글이 주최하는 크리에이터와 팬을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익시(ixi) 기반 AI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LG유플러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5’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팝업 스토어’ ▲크리에이터들과 K-POP 아티스트가 꾸미는 ‘라이브 쇼’ 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유튜브 팬페스트 2025 성수 팝업스토어 내 LG유플러스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AI 기반 음성 보안 기술 ‘안티딥보이스(Anti-DeepVoice)’ ▲퍼스널컬러 기반 생성형 포토 부스 ‘익시(ixi) 컬러 스타일리스트’ ▲나만의 AI 통화 앱 ‘익시오(ixi-O)’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안티딥보이스 체험존에서는 AI 기술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본뜬 딥페이크 음성을 생성하고, 이를 익시오가 탐지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안티딥보이스는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된 기술로 향후 익시오에 탑재해 딥페이크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유튜브 팬페스트를 위해 개발한 ‘익시 컬러 스타일리스트’도 체험 가능하다. 현장에서 간단한 컬러테스트를 통해 자가진단을 진행하면 관람객의 얼굴과 퍼스널컬러에 어울리는 상반신 맞춤 스타일링 이미지를 AI가 제작해준다.

 

이 외에도 LG유플러스 체험존에서는 익시오를 활용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익시오는 국내 유일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통화 중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보이는 전화 ▲통화 녹음 및 요약 ▲AI 스팸전화 알림 등 기능을 제공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에는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라이브 쇼가 열린다. 라이브 쇼에서는 크리에이터와 K-POP 아티스트의 공연과 ‘U+스테이지’를 진행한다. U+스테이지에서는 크리에이터와 3천명의 관객이 함께 쇼츠 만들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상무)은 “LG유플러스만의 즐거움이 담긴 차별화된 AI 기술로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만드는 콘텐츠 축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최고의 창작물을 위해 열정을 쏟는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민 기자
신승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크래프톤, '지스타 2026' 현장 프로그램 공개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크래프톤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서 운영할 주요 현장 프로그램을 3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를 맞아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 콘셉트 아래 출품작 5종의 개성을 살린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PUBG와 그룹 아이

2

서대문구, 연세대서 화학물질 유출·폭발 가정 재난대응훈련 실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대문구가 대학 연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화학물질 유출, 폭발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주민대피,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서대문구는 지난달 30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과학원에서 서대문소방서

3

하나銀, 장애인 자녀 사후 재산관리 확대…보험·신탁 결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부모 사후 장애인 자녀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과 신탁을 결합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종신보험으로 생활 재원을 마련하고 신탁을 통해 보험금을 관리·지급하는 방식으로 장애인 가족의 장기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하나은행은 지난 2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하나생명과 장애인 가족의 안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