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짐머만, 고압추출장치 탑재한 콜드브루 커피메이커 출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2 09: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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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독일 짐머만(ZIMMERMANN)이 고압추출장치를 이용한 급속 순환 방식으로 콜드브루 커피를 추출하는 신제품 커피메이커를 선보였다.

 


짐머만 커피메이커는 20분 이내에 커피 고유의 향을 유지한 콜드브루를 만들어내며, 드립커피나 에스프레소에 비해 60~70% 낮은 산도를 나타낸다. 또한 저카페인과 높은 폴리페놀 함유한 콜드브루 커피를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다.

콜드브루 커피는 분쇄한 커피 원두를 차가운 물에 12~24시간 우려내는 전통 방식으로, 산도가 낮아 신맛이 적고 산뜻한 맛을 자랑한다. 또한 커피에 함유된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의 파괴가 적어 고급 커피로 인정받고 있다.

기존 콜드브루는 긴 추출 시간으로 인해 추출 과정 중 오염 우려가 존재했다. 짐머만 커피메이커는 고압추출장치와 급속 순환 방식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빠르고 위생적인 추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짐머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콜드브루 커피의 고유한 맛과 향을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긴 추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커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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