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포원' 솔루션 '찐팬' 만든다···‘LiVE LG’서 다양한 솔루션 소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07 09:50:44
  • -
  • +
  • 인쇄
LG 솔루션 사업의 핵심 '올포원’...고객 니즈 완벽 충족
▲  LG 씽큐홈은 집에서 에너지의 생산-저장-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이 이뤄진다. LG 씽큐 홈 솔루션 모식도. [사진=LG전자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LG전자가 ‘올포원(All for One)’ 솔루션으로 ‘찐 팬’ 만들기에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LG전자 미디어 플랫폼 ‘LiVE LG’서 LG전자 최규남 솔루션사업담당이 등장해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LG만의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최 담당은 LG전자의 솔루션사업 전략을 “자사가 보유한 역량을 집약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아 제공해주는 ‘올포원(All For One)’”이라고 소개했다.

하나의 히트 제품으로 전체 고객을 만족시키는 ‘원포올(One for All)’ 전략과는 달리, 보유한 기술이나 제품을 총동원해 고객의 니즈를 완벽하게 만족시킨다는 의미다.

그는 “LG전자는 글로벌 전자업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에너지의 생산, 저장, 소비하는 기술과 제품, 시스템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 LG전자는 ‘병원 솔루션’ 분야에서 수술용 /임상용/진단용 모니터,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 등 제품군과 의료 상황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최 담당은 LG전자 솔루션 사업의 한 축인 ‘병원 솔루션’을 소개했다. 고령화 시대에 시니어 케어(Senior Care)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가장 중요한 사업 가운데 하나라는 것. 그는 “헬스케어, 비대면 원격진료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기존 ‘처방/치료 관리’ 중심에서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받아, 품위 있는 시니어 케어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LG전자 병원 솔루션 사업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병원 솔루션’ 분야에서 수술용 /임상용/진단용 모니터,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 등 제품군과 원격의료, 촬영, 판독, 수술 등 의료 상황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병원 내 공조, 에너지 관리 시스템까지 구축할 수 있어 환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 LG전자가 지난해 9월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LG 씽큐홈 전경사진 [사진=LG전자 제공]

 

최 담당은 LG전자가 지난해 9월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조성한 ‘LG 씽큐 홈’도 소개했다. 이 건물은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본인증 1등급을 국내 최초로 받은 바 있다.


최 담당은 ‘LG 씽큐 홈’에는 ‘집’이라는 공간이 갖춰야 할 ‘안심’, ‘편리’, ‘재미’ 세 가지 가치가 모두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출입 등에 안면인식을 적용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 ▲가족 구성원의 체형, 키, 움직임 등을 식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한 집 ▲개개인의 기호에 맞춘 영화, 음악 등을 추천하는 ‘스마트 미러’를 적용한 재미>있는 집 등이다.

최 담당은 LiVE LG를 통해 “올해는 그간 국내 시장에 적용되어 호평받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해외 시장에 소개해 LG전자 솔루션 사업의 가치를 알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올해 사업 계획도 밝혔다.

고객들은 LG전자 B2B 홈페이지에서 솔루션 관련상담 및 견적 문의를 할 수 있다.

한편 LiVE LG는 LG전자가 지난해 8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한 기업 미디어 플랫폼이다.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전 및 IT 분야의 앞선 기술, 최신 제품 소식, 기업의 사회적 책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직원 가족까지 보증 서라"…두산밥캣, 대리점 갑질에 공정위 '철퇴'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에 과도한 담보와 연대보증을 요구하고 소비자의 대금 미회수 위험까지 부담하도록 한 두산밥캣코리아의 거래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공정위는 두산밥캣코리아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에 불리한 거래조건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밥캣코리아는

2

'따뜻한 금융' 꺼낸 임종룡…장기연체채권 2800억 소각 승부수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생산적·포용금융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실물경제 성장동력 확보와 금융 사각지대 해소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첨단전략산업금

3

"사장님 한 달 수익보다 최저임금이 더 많다"... 경총 "현장선 이미 감당 한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이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며 2027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의 지불능력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경총은 21일 발표한 ‘주요 통계로 본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조정요인 분석’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최저임금 수준이 국제적으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