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앤컴퍼니 "이제 K-POP도 트레이딩 카드 시대"… 'TELECA FIRST WAVE' 캠페인 공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0 1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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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프로미스나인 시작, 한정판 K-POP 아티스트 트레이딩 카드 지속 발매
글로벌 '한정판'으로 생산되는 높은 수집가치의 K-POP 컬렉션… 발매와 동시에 매진
전 세계 새로운 컬렉터 팬덤이 K-POP으로 유입되는 창구로 자리매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트레이딩 카드 전문 기업 브레이크앤컴퍼니가 자사 트레이딩 카드 브랜드 TELECA(테레카)의 신규 캠페인 '2026 TELECA K-POP CARD FIRST WAVE(테레카 웨이브)'를 공개하고, K-POP IP 기반 트레이딩 카드 시장 확대에 나선다.

 

▲ TELECA FIRST WAVE (제공=브레이크앤컴퍼니)

테레카 웨이브는 6종 라인업과 지속적인 신규 발매를 통해, K팝 트레이딩 카드를 제품에서 산업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2025 K-POP ROOKIE, 아홉(AHOF),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카드에 이어, 6월 발매되는 프로미스나인(fromis_9) 공식 트레이딩 카드를 시작으로 본격 전개된다.

프로미스나인 카드는 아이돌 트레이딩 카드 '밈카(MIIMCA)' 팬 박스(Fan Box)와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 세트로 발매되며, 10일 오후 5시부터 14일까지 프롬스토어(fromm store)에서 예약판매된다. 예약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의 프로모션 카드가 증정된다.

앞서 지난 6~7일 열린 2026 코리아 카드 컬쳐 페어(KCCF) 현장에서는 프로미스나인 예약판매가 진행됐다. 오픈 전부터 한정판 카드를 선점하려는 팬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 준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 또한 현장에서 이후 발매될 글로벌 정상급 K-POP 아티스트 라인업을 예고하며 다음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다음 라인업은 이달 중 순차 공개된다.

트레이딩 카드는 기존 포토카드와는 결을 달리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규격의 '한정판'으로만 생산돼 발매와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며, 이 중 아티스트의 친필 사인이나 실착 렐릭(relic)이 포함된 희귀한 카드는 거래·인증·리셀 가치를 갖는 높은 수집 가치의 컬렉션으로 자리 잡는다. 포켓몬, 스포츠 카드 등을 중심으로 트레이딩 카드 수집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아티스트 IP 기반 트레이딩 카드 역시 K팝 팬덤을 넘어선 새로운 수집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레이크앤컴퍼니는 이러한 흐름의 선두에서 K팝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 IP를 공식 트레이딩 카드로 제작·확장하고 있다. 특히 테레카 카드는 전 세계 컬렉터가 K팝 팬덤으로 새롭게 유입되는 창구로 기능하며, 국내외 팬덤과 글로벌 트레이딩 카드 시장을 잇는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브레이크앤컴퍼니 이기선 대표는 "K팝 팬에게 익숙한 포토카드 문화와, 수집의 재미와 가치를 추구하는 글로벌 트레이딩 카드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 큰 기회가 있다"며 "테레카 웨이브를 통해 한국의 모든 IP가 테레카를 통해 카드로 출시되고, 전 세계 컬렉터가 K-IP의 팬으로 유입되는 흐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상세 정보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카드 발매 정보, 나만의 테레카 카드 제작, 수집 성향 테스트, 래플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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