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전국 점포서 봄 나들이 맞이 행사 열어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07 10:07:35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고자 교외로 향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롯데아울렛에서는 키즈 상품부터 레저 상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봄 맞이 쇼핑 행사들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파주, 기흥 등 도심을 벗어나 교외 쪽에 위치한 롯데 아울렛은 가족 단위 고객들의 대표적인 봄철 나들이 장소 중 하나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주변 자연 경관 감상은 물론 다양한 쇼핑 행사와 각종 놀이시설도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주말 야외 나들이 인파가 증가하며 롯데아울렛 교외형 6개 점포의 2일부터 4일간 매출은 전년 대비 49%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월간 해당 점포들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이 28%였던 데 비해 무려 2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동과 골프 의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며 각각 65%, 60%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교외형 아울렛 6개 점포는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이천점, 기흥점, 김해점, 동부산점과 아울렛 부여점 등이다.

먼저 파주점에서는 오는 18일까지 ‘파주라기 공룡 테마파크’ 2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마이클코어스’, ‘아디다스’, ‘리복’, ‘골든듀’ 등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존 할인률에 10~30%를 추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파주라기파크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또한 ‘나이키’와 ‘프레드페리’는 최대 70% 할인된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기흥점에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여성 의류 브랜드 ‘모조에스핀’, ‘아이잗바바’, 디자이너 브랜드 ’데무’, ‘루치아노최’ 등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블 쇼핑 위크’를 진행 기존 할인에 5~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 행사로는 각 단일 브랜드에서 구매 금액대 별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이천점과 기흥점에서는 소형 가전 및 기능성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의 파격 할인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이천점은 오는 14일까지, 기흥점은 21일까지 ‘테팔 패밀리 세일’을 진행해 다양한 가전 상품 및 주방용품들을 40~70% 할인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의 대규모 그룹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천점은 8일부터 14일까지 ‘휠라 그룹 대전’을 열고 스포츠‧레저‧키즈의류와 신발 인기 상품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남‧녀 홈트레이닝복 1만 원, 키즈 티셔츠 1만 5000 원, 운동화 1만 5000~5만 9000원, 자켓 3만 9000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부여점에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화려한 패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네덜란드 명품 브랜드 ‘오일릴리’의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여성 점퍼를 7만 9000원, 가방을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야외에서 즐기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파주점은 오는 10일부터 11일간 이틀간 아이들을 위한 파주라기파크 이벤트를 연다.

파주라기파크 야외무대에서는 일 5회 신나는 음악과 함께 공룡 공연을 하고, 친환경 컵 무료 증정 및 셀프 풍선 만들기 행사도 진행한다.

모든 이벤트는 마스크 착용과 참여 인원 제한 등 거리 두기 방역 지침 사항을 준수하여 진행된다.

이호설 롯데백화점 수도권 2지역 본부장은 “4월을 맞아 교외로 향하는 소비자들이 롯데 아울렛을 방문해 나들이 기분도 만끽하고 덤으로 최대 할인 혜택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쇼핑 행사들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매장 내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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