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실리콘큐브와 AI 맞춤형 교육 서비스 개발 협력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14 10:07:51
  • -
  • +
  • 인쇄

KT는 실리콘큐브와 '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 개발 및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학습 플랫폼 공동 기획·개발 및 구축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 박정호 KT 커스터머DX사업단장(오른쪽)과 임종윤 실리콘큐브 대표 [사진=KT 제공]


특히 KT는 자사 교육 플랫폼 '랜선에듀'에 실리콘큐브가 개발한 AI 분석 엔진을 적용한다.

2013년에 설립된 실리콘큐브는 영상·이미지 분석, IoT 관제 등의 분야에서 AI·머신러닝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박정호 KT 커스터머DX사업단 상무는 "양사가 밀접히 협력해 미래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시대 언론의 미래와 저널리즘 방향성 논의… 기자의 역할은 ‘신뢰 설계자’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AI와 플랫폼 기술의 발전으로 언론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기자의 역할을 '신뢰 설계자'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무궁화홀에서 언론인들이 모여 현장 언론의 미래와 저널리즘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주진노 PPSS 대표 발행인은 이 자리에서 언론계 선배들과 함께 변화하는 미

2

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MOU 체결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과 손잡고 고객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에스앤아이와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500여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천여개 매장 관리,

3

KAMA "글로벌 환경규제, 산업 보호로 전환…국내 車정책 유연성 필요"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5일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 변화가 자국 산업 보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국내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KAMA는 서울 협회 회의실에서 「주요국 자동차 환경규제·정책변화 동향 및 시사점」을 주제로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차분과는 서울대학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