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멕시코에 올레드 TV 전용 상영관 열어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6-16 10:32:38
차세대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에보와 프리미엄 사운드 바 설치
영상·음향 전문 엔지니어와 상영관 디자인 협업

LG전자가 LG 올레드 TV로 멕시코에서 영화 애호가들을 사로잡는 마케팅을 진행한다.

LG전자는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중심가에 위치한 멕시코국립영화관 시네테카나시오날(Cineteca Nacional) 내에 LG 올레드 TV 전용 상영관인 살라올레드(SALA OLED)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 LG 올레드 TV 상영관 입구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올레드 TV를 활용해 영화 상영관을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올레드 TV의 몰입감 넘치는 영화 시청 경험을 제대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상영관 내부 공간 디자인에도 영상·음향 전문 엔지니어와 협업했다. 계단식으로 설치된 상영관은 총 24석 규모다

멕시코국립영화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누구나 LG전자가 올해 처음 출시한 차세대 올레드 TV인 LG 올레드 에보와 7.1.4채널에 입체음향기술 돌비애트모스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사운드 바가 구현하는 압도적인 영상과 음향을 만끽할 수 있다.
 

▲ LG 올레드 에보(evo) [LG전자 제공]

 

멕시코국립영화관은 예술 영화를 주로 상영하고 전시회 등을 수시로 여는 멕시코 문화·예술 중심지로 현지에서 유명하다.

LG전자는 이곳이 연간 200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장소인 만큼 보다 많은 영화 애호가들에게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또 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화질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할리우드의 주요 영화 제작사들이 LG 올레드 TV를 영상품질 참조용 디스플레이로 활용하고 있는 점도 이를 방증한다.

LG 올레드 TV는 이 같은 점을 높이 평가받아 올 초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NATAS)가 발표한 기술공학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다.

LG전자는 Sharp, Speedy, Smooth, Slim의 ‘4S’를 앞세운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올레드 TV 고객만이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알리고 있다,

송성원 LG전자 멕시코법인장(상무)은 “보다 많은 고객이 올레드의 압도적 화질과 디자인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체험형 프리미엄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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