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AI‧케어 융합 가구 개발 박차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8 10:48:53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사무용 OA가구 기업 코아스가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AI와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과 친환경을 결합한 차세대 융합 가구 개발을 본격화한다.

 

18일 코아스에 따르면 최근 'AI 진단 기반 IoT 가구' 시제품을 제작했다. 내년 1월 미국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 <사진=코아스>

 

이 시제품에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자세와 환경을 분석하고 즉각적인 물리적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하드웨어와 결합해 물리적 환경에서 실시간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코아스는 향후 모니터 받침대, 모션 데스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코아스 관계자는 "하이엔드급 모니터 받침대 시장에 고가 제품이 많지만, AI 감지 기능을 탑재한 제품은 선례를 찾기 힘들다"며 "사무용 가구에 피지컬 AI 기술을 접목하여 경쟁력 있는 위치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