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추진 체계·데이터 체계화…지난해 금상 이어 최고 등급으로 글로벌 공인
박형석 대표 "대체투자 시장서 투명한 정보 공개 지속…책임경영 체계 고도화할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대표 부동산·인프라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글로벌 권위의 보고서 평가 대회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및 투명경영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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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턴투자운용의 ‘LACP 2025 비전 어워즈’ 대상(Platinum) 수상 인증서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제공] |
마스턴투자운용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금융 부문(Financials - Diversified Services)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매년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경연대회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통합보고서 부문 금상(Gold)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출품해 수상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2025 마스턴투자운용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내용 구성을 비롯해 ▲정보 접근성, ▲이해관계자 전달 메시지, ▲창의성, ▲첫인상 등 총 8개 심사 항목 가운데 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적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보고서는 마스턴투자운용의 지속가능경영 비전과 ESG 성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사 ESG 추진 체계와 정량적 데이터를 유형별로 분류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핵심 의제를 담은 ‘서스테이너블 밸류 스토리(Sustainable Value Story)’를 별도 수록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이해를 도왔다.
국내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보고서 평가에서 LACP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한 것은 마스턴투자운용이 처음이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과 실물 대체투자 시장에서 친환경 건축물 인증, 탄소 배출 저감, 투명한 거버넌스 등 ESG 준수 여부가 핵심 투자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공시의 신뢰도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운용사의 핵심 펀딩 경쟁력으로 직결되고 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비재무적 정보 검증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평가기관의 객관적인 공인을 확보함으로써 해외 연기금 및 글로벌 LP(출자자)들과의 신뢰 구축과 신규 펀드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지난해 금상에 이어 올해 대상 수상은 마스턴투자운용의 지속가능경영 실천 의지와 정보 공개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투자를 이어가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투명경영을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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