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피그인더가든, 저당·고단백 ‘그래놀라 칩’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6:58: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리얼 그래놀라 칩’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현미, 아몬드, 호박씨, 카무트, 귀리, 코코넛칩 등 7가지 곡물과 견과류를 오븐에 구운 뒤 한입 크기로 뭉친 제품이다. 한 봉당 단백질 6g을 함유했으며 알룰로스를 사용해 단맛을 냈다.

 

▲ [사진=삼립]

 

손에 묻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 형태로 제작했으며, 그대로 먹거나 요거트·샐러드 토핑, 우유와 함께 시리얼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리얼 그래놀라 칩 크랜베리’와 ‘리얼 그래놀라 칩 카카오’로 구성됐다. 크랜베리는 아몬드와 건조 크랜베리를, 카카오는 다크 초콜릿과 코코넛 슬라이스를 조합했다.

 

삼립 관계자는 “건강과 맛, 간편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저당·고단백 그래놀라 간식”이라며 “피그인더가든의 건강한 가치를 담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8478억원, 영업이익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98.7% 감소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육지서 물 위로 영토 확장…가온전선, 170억 수상태양광 첫 수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가온전선이 석문호와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에 170억원 규모의 특수 케이블을 공급하며 수상태양광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육상태양광에 공급하던 케이블의 적용 범위를 수상으로 넓혀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가온전선은 석문호와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주요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배관 일체형 케이블 ‘ACF’를 공급한다고 14

2

한약 조제시설, '회의·체험 공간' 변신…자생메디바이오센터 MICE 승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생한방병원의 한의약 통합 조제시설인 자생메디바이오센터가 단순 생산·조제 공간을 넘어 기업회의와 견학, 문화체험을 결합한 마이스(MICE) 거점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한의약이라는 특화 콘텐츠를 앞세워 성남 지역의 차별화된 행사 공간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자생메디바이오센터가 성남시의 ‘2026 유니크 베뉴’

3

부산 북구, ‘제7회 낙동독서대전’ 성료…60여개 프로그램에 주민 발길 이어져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책을 매개로 마을과 주민, 세대와 이웃을 잇는 지역 대표 독서문화 축제가 막을 내렸다. 부산 북구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낙동독서대전은 ‘마을을 여는 책의 징검다리’를 주제로 열렸다. 도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