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차기 지도경제대표이사에 김기성 대표 재선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3-25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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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 "장기적 발전 기반 만들 것"…오는 27일부터 2년 임기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김기성 수협중앙회 현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가 연임됐다.


수협중앙회는 25일 본사에서 2025년도 제63기 정기총회를 열고, 찬반투표를 통해 김기성 현 대표이사를 재선출했다. 


앞서, 김 대표이사는 인사추천위원회의 후보자 공모, 서류심사, 면접을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로 최종 추천됐다.

김 대표이사는 오는 26일 만료되는 임기에 이어, 다음날부터 2년 동안 교육·지원, 경제, 상호금융, 공제보험 등의 주요 사업을 다시 이끌게 됐다.

김 대표는 이날 소견 발표에서 “단기 성과 중심에서 탈피해 장기 성과를 위한 신사업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995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후 기획부장, 경영전략실장, 지도부대표, 기획부대표를 역임한 뒤 지난 2023년 3월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 김기성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 약력




[출생] 1966년생 (강원 춘천)

[학력] 경희대학교 법학 석사, 강원대학교 행정학 학사, 춘천고등학교

[경력] 전 기획부대표

전 지도부대표

전 경영전략실장

전 기획부장

전 어선안전조업본부장

전 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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