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 대학원생 35명에게 ‘우덕미래장학금’ 수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3 15:11: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이하 재단)은 3일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2025년 우덕미래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수여식에는 이정렬 재단 이사장, 유상열 재단 이사(전 서울대학교 교수), 이정민 경희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 [사진=우덕윤덕병재단]

 

재단은 미래 인재 35명에게 총 1억 7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은 기초학문 분야에서 석·박사 연구를 수행 중인 대학원생으로, 1인당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는다.

 

우덕윤덕병재단은 2010년 hy(옛 한국야쿠르트) 창업자인 고(故) 윤덕병 선대회장의 출연으로 설립됐다. 인재 육성과 연구 지원을 위한 공익 활동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1500명의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누적 지원 금액은 50억 원을 넘어섰다.

 

이정열 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 이사장은 “우덕미래장학금이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지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독립운동사적지에 '포스아트' 안내판 111개 설치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글로벌 거점을 활용한 국가 역사 보존과 문화유산 계승으로 지평을 넓히고 있다. 특히 해외에 산재한 독립운동 사적지는 현지 기후와 관리 한계로 훼손 위험이 높은 만큼, 기업이 보유한 첨단 소재 기술을 결합한 보존 인프라 확충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2

"9440억 재산분할 못 끝냈다"…최태원 회장, 재상고로 노소영 관장과 다시 대법원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했다. 2017년 시작된 두 사람의 소송은 9년을 넘겼으며, 지난해 이혼 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번 재상고로 재산분할 최종 판결만을 앞두고 대법원으로부터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재산분할 규모가 1

3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보신각 타종…독립유공자 후손과 만세삼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보신각 종을 울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행사는 기념 타종뿐 아니라 공연과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1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