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만,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4개 수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5 09:00:1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방·생활·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실리만이 25일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4개 제품으로 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도 꼽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로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66개국 5000여 기업이 참가하고 약 1만 1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132명의 각국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차별성, 심미성, 혁신성, 기능성, 완성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실리만은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4개를 수상하며 디자인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상한 제품은 더볼드 조리도구, 이지웨이 실리콘 찜기, 슬림업 도시락통, 슬림 텀블러 등이다.

실리만에 따르면 더볼드 조리도구는 실리콘 헤드와 스테인리스 손잡이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실리콘 헤드는 사용 시 식기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걸 방지하고 기름때가 묻어도 끈적이지 않는 고급 304 스테인리스 스틸 손잡이로 사용감을 높였다. 이지웨이 실리콘 찜기는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함과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과 모던한 컬러감으로 조리 후 그대로 식탁에 올려 플레이팅까지 즐기기 좋은 쿡웨어 제품이다.

슬림업 도시락통은 작은 가방에도 들어갈 수 있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세련되고 감각적인 컬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제품으로, 폭 70mm의 슬림한 사이즈이지만 740ml의 용량으로 설계해 음식을 넉넉하게 담아낼 수 있다. 웰 데이메이트 슬림 텀블러는 360도 어느 방향에서도 자유롭게 마실 수 있다. 가운데 홀에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도 있는 투웨이 텀블러다. 슬림한 디자인, 안정적인 핸들캡, 세련된 그라데이션 컬러가 특징이다.

특히 더볼드 조리도구를 비롯해 이지웨이 찜기, 슬림업 도시락통은 앞서 '2025 독일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더볼드 조리도구는 지난해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도 수상을 하며 여러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는 게 실리만 설명이다. 

이미영 실리만 상품개발본부장은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실리만은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해 차별화된 기능과 뛰어난 디자인 감각을 갖춘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이런 가운데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더욱 뜻깊고 의미 있는 결과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니 실리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실리만은 3500평 규모의 국내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제품 연구·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직접 원프로세스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쿡웨어부터 다양한 키친웨어 및 키즈웨어까지 실리콘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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